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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합작을 주최했던 칼로입니다:D

 

 

 

 개인 사정으로 편집마감이 예상일보다 하루 늦어지긴 했지만,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재미있었어요.

 어느날 갑자기 좋아하는 시를 소설로 써보면 어떨까, 하고 모집하게 된 건데 다양한 분들이 다양한 시를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편집하는 재미도 쏠쏠했던 것 같습니다.

 모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! 후에 발견되는 오타나 문제점은 카페, 블로그 댓글이나 메일(page__blanche@naver.com)(*밑줄문자 두 개)으로 찔러주셔요.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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